1611월

[인투필라테스 웹진] 매일 건강해지는 생활습관 만들기

 

추위에 몸은 움츠려 들고, 활동은 둔해지고 적어지기 마련이다. 추위에 하나 둘 변하는 생활이 건강을 점점 해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효과가 좋은 운동을 하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상에서도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습관으로 만들 수 없다. 운동 효과를 강화하고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건강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활 습관을 지키려 노력하는 일이 꼭 필요하다.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건강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급격하게 바뀌는 날씨와 추위를 좀 더 강하게 이겨낼 수 있다.

[생활의 사소한 습관 만들기]

1. 조금씩 자주 움직이기.
학생이나 직장인 등 현대인들은 대부분 가만히 의자에 앉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 이러한 생활은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고, 척추 밸런스가 무너져 변형을 유도한다.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질환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한 자세만 유지하고 있진 않은지 신경을 써야 한다. 잠깐씩이라도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며 긴장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좋다.

2. 다리 꼬지 않기.
다리를 꼬는 행동은 골반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다리를 꼬다 보면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자리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게 되고, 꼬지 않는 다리에 어색함과 불편함을 느끼게끔 된다. 골반은 물론, 허리와 척추 변형까지 유발할 수 있다. 양다리를 번갈아 꼬면 균형이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수도 있지만, 한쪽 다리의 골반은 높아지고 반대편은 압력이 가중되는 불균형이 초래되면서 골반을 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3. 백팩 애용하기.
무겁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가방은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어깨 관절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매우 좋지 않다. 많은 짐을 챙겨야 하는 날엔 백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도한 무게 또한 어깨에 무리를 주니, 너무 많은 짐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시간별 습관 만들기]

1. 아침, 간단한 스트레칭 후 기상.
아침에 눈을 뜨고 바로 벌떡 일어나는 동작은 척추 건강에는 좋지 않다. 기온이 낮은 새벽에 숙면에 취한 후엔 밤새 척추가 경직된 상태이므로 천천히 기지개를 켠 뒤 허리가 뒤틀리지 않게 조심해서 일어나야 한다. 그 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점심, 식사 후엔 가벼운 산책.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특히 점심 식사 후엔 부족한 잠과 졸음에 책상에 엎드려 불편하게 잠에 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식사 후 바로 앉아있기보단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고, 불편한 자세로 낮잠을 계속 자면 관절 질환의 위험이 있다. 가벼운 산책 후 낮잠을 잘 땐 목과 허리를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목의 꺾임을 방지하기 위해 쿠션이나 목베개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엎드려 잔다면 책을 높이 쌓아 얼굴을 받쳐 목과 허리가 과하게 꺾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3. 저녁, 술자리의 유혹 NO, 건강을 챙기는 운동습관 만들기
저녁 시간의 치킨과 맥주, 삼겹살과 소주 등 여러 가지 기름지고 맛있는 것들과 술의 유혹에 시달리기 쉽다. 하지만 과도한 육류와 음주의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으니 식습관을 체크하여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다면 이러한 음식을 제한하고 건강한 저녁을 먹으며 달리기나 줄넘기, 요가, 필라테스, 헬스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 하는 저녁 운동을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고려해야 하며, 특히 하지 불안 증후군, 불면증 환자는 저녁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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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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